| 신앙 간증 - 제자훈련 8기생 김 윤화성도님
저는 어려서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가게 된 후 주님을 믿었습니다. 자라면서 주일을 지키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계속해서 주님을 믿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주님은 평안을 주시는 주님이셨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는 강건함을 주시는 주님이셨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두려움을 주시는 주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저는 세상에 속해 내 가정 내 아이 내 욕심만을 채우고 사는 삶을 사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주님을 새롭게 만나길 원합니다. 저에게 주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알게 해주셨고 강건함과 두려움을 알게 해주셨던 주님을 ...... 제 삶 속에서 주님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고품을 고백합니다. 작고 나약한 제 존재가 주님을 통하여 영육 간에 강건해지고 삶을 변화를 통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의 본이 되길 원합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겸손하게 사는 삶 사랑하며 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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