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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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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1-11절 / 헌신자의 자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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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사야 43:1-11절, 제목: 헌신자의 자부심
설교: 김 병철목사, 일시:2024년 1월 28일
서 론: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의 말씀에 제목은“헌신자의 자부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 마음에 넘쳐나시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여 선교회에서 보여준 무언극은 예수님을 믿고 신뢰하는데 있어서, 우선순위에서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우선순위란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참으로 중요하지요. 그러나 우리 예수님께서는 자녀교육, 외모, 성공, 게임, 물질(돈), 명예 등의 계속해서 밀려나는 것을 비일비재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예수님을 인생의 최고의 자리, 운전자 자리에 모시지 못하면 여러 가지 불상사가 일어나게 되고, 인생 그 자체가 불안에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인생에 운전대를 누구에게 맡기시려고 합니까?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인생을 이끌고 갈 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불안한 인생을 살게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인생 운전대를 예수님께 맡기시나면 안전하고, 행복한 인생, 즐거운 인생이 될 것입니다. 오늘 무언극에 대한 교훈은 당신의 인생 운전대를 예수님께 맡기라는 뜻입니다.
저는 오늘 헌신자로 나선 여 선교회 회원들과 성도들님께“헌신자의 자부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구약에서 선지자, 예언자와 신약에서 예수님의 제자 또는 사도라는 직분은 정말 힘든 직분이었습니다. 누가 알아주는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이 직업은 정말 힘든 직업이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존경을 받기보다는 핍박과 고생이 따르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바울 사도를 생각해 봅시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핍박하다가 다메섹이라는 곳에서 예수님을 만나 인생의 대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자신이 예수님의 종, 사도가 된 것에 대해 얼마나 자부심을 가졌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신약성경을 13-14권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의 편지 내용 서두에는 이같은 글이 쓰여져 있습니다.“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예수의 종 바울”등 성도 여러분! 누군가에게 구속되었다. 종이 되었다는 것이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바울 사도는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종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 믿는 것 자체를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본문을 통해서 헌신자가 자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우리는 어떻게 하다가 보니깐 생겨난 우연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특별하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입니다.(1절)“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특별한 섭리 가운데, 목적 가운데, 우리를 창조한 특별한 존재입니다. 특히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만드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26-27절“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짐승, 가축, 땅에 모든 기는 것들은 어떻게 만드셨을까요? 각기 그 종류대로 만들었다고 성경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25절에는“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진화론이 말하는 것처럼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진화되었다는 말은 사실상 말도 안되는 허구라는 사실을 깨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불구하고 많은 지식인들이 이처럼 맹목적으로 진화론을 신봉하는 것일까? 막연히 창조론은 신앙이고, 진화는 과학으로 받아드리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사실 이 배후에는 사탄의 영향입니다. 진화의 배우는 사탄입니다. 사탄의 지배하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사탄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형상대로, 모양대로 창조된 특별한, 존재입니다.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구속받고, 선택받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1절) 본문 1절을 다시 한번 읽어 봅시다.“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했지요. 이처럼 우리들은 특별한 존재로 지음 받았던 존재입니다. 본문에‘너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유는‘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다.’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작품이고,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짐승들을 구속했다는 말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인간, 택한 하나님의 자녀만을 구속, 지명하여 불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선택받은 존재만 구속과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것은 엄청난 축복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속과 선택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주의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신명기 21:22-23절“22.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3.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무엇이기에 하나님 예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 저주를 받아야 했느냐? 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스스로는 대단한 존재로 여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니 자기 자신을 격하시키는 예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어느 정도로 사랑하실까요?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밖에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시면서까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렇게도 소중하고 대단한 존재라는 사실, 자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옆 사람과 인사 한번 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너무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아멘.
셋째, 나의 증인, 나의 종, 나의 찬양(헌신자) 하는 자로 택함을 입었습니다. (10절) 본문 10절을 함께 읽어 봅시다.“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고 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창조된 존재이고, 구속과 선택받은 존재라고 했지요. 이것만도 너무나도 감사하고, 특별한 존재인데 우리에게 직분까지 맡겨주셨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고 이 엄청난 사명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다는 자체만으로도 자부심 갖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직분을 주셨습니까?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하였다는 했습니다. 사도행전 1:8절은“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것입니다. 어떤 증인이 되라는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창조자, 예수님께서 나의 구원자, 성령님이 나의 인생의 주인이심을 증언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헌신자로써 성삼위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가 본문 18-21절에 나와 있습니다. 먼저 본문18-21절 읽어 봅시다.“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내셔서 택한 내 백성들에게 마시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유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백성들에게 찬송하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찬양: 문들아 머리들어라...왕께 만세 왕께 만세) 온 천지에 하나님의 성호를 높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창조자, 예수님께서 나의 구원자, 성령님이 나의 인생의 주인이심을 만백성들에게 증언하는 자로써 자부심을 갖는 성산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라고, 드보라 여선교 회 회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창세기 1:26-27절
26.そして 神は 「われわれに 似るように われわれのかたちに 人を 造ろう．そして 彼らに 海の魚 空の鳥 家畜 地のすべてのもの 地をはうすべてのものを 支配させよう．」と 仰せられた．
27.神はこのように 人を ご自身のかたちに 創造された．神のかたちに 彼を 創造し 男と女とに 彼らを 創造された．
신명기 21:22-23절
22.もし 人が 死刑に 當たる 罪を 犯して 殺され あなたがこれを 木につるすときは，
23.その 死體を 次の日まで 木に 殘しておいてはならない．その 日のうちに 必ず 埋葬しなければならない．木につるされた 者は 神にのろわれた 者だからである．あなたの神 主が相續地としてあなたに 与えようとしておられる 地を 汚してはならない．
사도행전 1:8절
しかし 聖靈が あなたがたの上に 臨まれるとき あなたがたは 力を 受けます．そして エルサレム ユダヤと サマリヤの全土 および 地の果てにまで わたしの 證人とな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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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24-02-02 22:3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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