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살전5:12-22절, 제목: 하나님의 뜻
설교: 김 병철 목사, 2012년 11월 25일(주일 낮 설교)
서 론: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의 말씀에 제목은"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총이 저와 여러분 심령 가운데 넘쳐 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선교에 일생을 바친 영국선교사였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어떻게 일생을 사역자로 보낼 수 있었습니까？ 그러면서도 행복한 비결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했다. 『제 헌신과 행복의 비결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연주자는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 악기를 조율합니다. 음악회가 끝난 뒤 조율한다면 어리석은 사람이겠지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의 뜻과 맞추는 일부터 합니다. 그러면 인생이 보람이 있지요』“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2)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기 위해서는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우리 마음 한가운데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들의 존재는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이 이 세상을 거룩하게 만드는 영적 예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본 론: 사랑으로 하라는 말씀으로 지난 시간에 전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는 삶일까?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은 무엇일까? 를 생각해 보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첫째,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항상 선을 따르라. (15절) 인간의 심리는 한 대 맞으면 두 세배로 갚아 주려는 악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악으로 악을 갚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출21:22-25절“23.그런데 여자가 다치게 되면 목숨에는 목숨으로 24.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 25.화상에는 화상으로, 상처에는 상처로, 채찍질에는 채찍질로 갚아 주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인간의 악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앞전에 말씀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심리는 한 대 맞으면 두 세배로 갚아 주려는 악한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출애굽기 21장은 개인의 권리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편지하면서 악을 선으로 갚으라고 권면합니다. 본문 말씀을 봅시다. 15절“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고 했습니다.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오히려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쫓으라. 선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선을 추구하려고 해야 합니다. 믿는 성도들은 자신의 의로움을 들어내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과 또한 모두를 위한 선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롬8:28절“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예수님을 생각해 볼까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배반한 제자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오히려 그 제자들을 새로운 일꾼으로 세우셨습니다. 또한 자신을 십자가에 메 달았던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눅23:34절“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용서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솔선수범하여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이것은 원수를 사랑하라. 그를 위해 기도해 주시라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예화) 베르린 장벽이 무너지기 전에 동독과 서독은 분단된 조국이었습니다. 그런데 베르린 장벽 넘어로 동독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렸다고 합니다. 그때 서독 사람들은 동독으로 통조림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내 놓는다.”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사랑을 배웠습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갚아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은 말씀합니다. 15절“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습니까?
둘째, 항상 기뻐하라. (16절) 바울 사도는 우리에게 권면합니다.‘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봅시다. 인간이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있는데 어떻게 항상 기뻐하면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인간이라면 항상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행할 수 없는 일을 우리에게 하라고 명령 하시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 내용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하실까? 과연! 그것은 누구를 위한 일일까? 우리를 위하는 일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자신을 위한 일인가?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과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인가? 본문 18절 하반 절 말씀에 해답이 있습니다.“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원한다면 누구를 위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위한 일입니다. 또한 반면에 우리를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와 여러분들의 자녀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자녀가 늘 징징 울며 산다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들의 자녀가 늘 우울한 생각, 우울한 표정, 우울한 삶을 산다고 합시다. 얼굴에 근심이 충만합니다. 얼굴에 생기가 없고, 슬퍼하는 인상 속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으며 집안에서 시시때때로 울음을 터트리며 산다고 하면 그 부모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행복해 하면서 사실까? 아니면 불행한 삶을 살고 계실까? 어떻게 인간이 항상 기뻐하며 살 수 있습니까? 이 질문은 당사자인 인간에 질문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기뻐하시는 것을 보시면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찬양)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가사 가운데‘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누가 기쁨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로 인하여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기뻐하라는 이 구절은 하나님을 위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자신을 위해서 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항상 기뻐하는 얼굴과 슬퍼하는 얼굴을 생각해 봅시다. 만나는 사람도 기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기쁘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항상 기뻐하라.”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나의 뜻이니라. 할렐루야! 찬양)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할렐루 할레루 손뼉치면 할렐루 할렐루 소리외치며 할렐루 할레루 두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해요.
셋째, 쉬지 말고 기도하라. (17절) 기도는 영혼에 호흡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자 스펄젼 목사는 기도에 대하여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기도는 아래서 줄을 당겨 하늘 위에 있는 큰 종을 하나님의 귀밑에서 울리는 것과 같다 >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되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줄을 당기기 때문에 하늘에 종이 울리지 아니하고, 또 어떤 사람은 단 한번만 줄을 당겨 보고 맙니다. 그러나 응답을 받고야 마는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 줄을 단단히 잡고 전력을 다해 계속하여 당긴다고 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생명과도 같은 것은 바로 말씀과 기도입니다. 말씀을 많이 읽어도 영혼에 호흡인 기도가 없으면 힘 있는 삶을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기도만 하고 말씀을 읽지 않는다면 그는 자신의 인생을 어디로 가야하는지 방향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은 인생의 나침판과 같은 것이고, 기도는 인생에 있어서 힘, 파워, 샘과 같은 것입니다. 마치 사막에 오하시스와 같은 것이 기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말씀과 기도는 뗄래야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과분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우리는 그 들려진 말씀을 근거로 하여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본문은 말씀합니다. 17절“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나님과 영적교통을 쉬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 채널을 고정시키라는 것입니다. 늘 언제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 우리는 그 하나님께 반응을 보이기 위해서 깨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화)예전에 교회 청년들이 무전여행인 '거지순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얼굴과 행색은 정말 반 거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눈빛이 달랐다. 말이 달랐다. 행동에 힘이 있었다. 자신들은 몰랐을 것입니다. 마치 시내 산에서 내려온 모세 같았다고나 할까요. 거지순례 중 겪은 일을 나누는데 이구동성으로 돈 떨어지는 순간부터 기도가 절로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로소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청년예배 때 그들은 간증하면서 울었고, 찬양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동안 예배드리면서 늘 그렇게 능력 있고 충만하지 않았습니다만 거지순례를 갔다 오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은 정말 새 힘을 얻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지순례를 다녀온 청년들을 통해 철저히 무소유, 무능력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진정 능력의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많이 가진 것이 잘못일 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의지하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는 기도가 안 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넷째, 범사에 감사하라. (18절) 언제나 감사한다는 것 또한 항상 기뻐하라는 의미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공감소통대화법을 공부했었습니다. 거기에서 재미난 것을 배우게 되었는데 미세 감정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아주 작은 감정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조각조각의 감정들이 일어날 때마다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하나씩 하나씩 자신의 감정을 적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오늘 점심 식사시간에 어느 집사님께서 밥을 떠 주시면서“맛있게 드세요.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하시면서 환하게 웃었습니다.”이야기를 듣고 그 모습을 보았다면 그 감정을 노트에다 적는 것입니다. 몇월 몇일 점심시간 아무게 집사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그때 자신의 감정을 적는 것입니다.“기뻤다. 편안했다. 행복했다. 살맛났다. 짜릿했다. 유쾌한 마음이 들었다. 존경심 갔다. 마음에 편안함을 느꼈다. 등등”반대로 오늘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약속시간을 30분 늦게 왔을 때에 감정을 노트에 적는 것입니다.“무시를 당하는 느낌을 받았다. 짜증나고 신경질이 났다. 입에서 욕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다 한편으로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등등”이런 것을 적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해 보시면 여러분의 삶에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곳에서 이와 같은 것을 또 배웠습니다. 일명 “구나, 겠지, 감사”것입니다. 어떤 사건이 벌어지면 감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그 사건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남편이 늦게 집에 들어왔다고 합시다. 첫째,“구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감정을 넣지 않고 남편이 늦게 집에 들어오는구나! 둘째, 회사에서 일이 많이 있었겠지!, 오늘 친구들과 회식을 갖고 들어오는 것이겠지!, 셋째, 그래도 늦게라도 무사히 집에 들어와서 감사하다. 라고 마지막을 감사로 장식하면 집안에서 싸울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배우면서 부부가 소통이 참으로 중요 하구나! 를 배웠습니다. 한국 부부가 하루에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이 몇 시간인 줄 아십니까? 3분도 채 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소통도 중요하고 대화하는 방법도 중요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늘 감사로 문제를 마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본문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습니까? 환경에서 되어지는 일을 무심코 흘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화) 미국의 자동차 왕이었던 헨리 포드는 믿음이 독실한 사람이었습니다. 한번은 그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에 한 고아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고아원생들을 위해서 강당을 하나 지어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 일을 위해 2,000파운드를 기증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신문에 뜻밖에도 이러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헨리 포드 회장이 고아원을 위해서 20,000파운드를 기증하기로 약속하다.” 2,000파운드가 20,000파운드로 잘못 게재된 것입니다. 고아원 측에서 그 기사를 보고 포드 회장을 찾아와 정중하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신문사에 정정 기사를 내도록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헨리 포드는 웃음을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할 수 없지요.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18,000파운드를 더 내겠습니다. 그 대신 고아원의 강당이 완공이 되고 나면 그 입구에 이런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헨리 포드의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드려진 헌금으로 지어진 강당’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는 것은 우리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이 말씀에 순종할 뿐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감사함도 마땅히 넘쳐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낭비가 아닙니다. 결코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는 언제나 축복의 전주곡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는 더 큰 감사를 불러 드리고 더 큰 감사는 인생의 삶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결 론: 말씀을 맺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항상 선을 적극적으로 쫓으라, 행하라. 또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서 뿐 아니라 우리 자신들을 위해 명령하신 말씀인줄 믿고 적극적으로 감사함으로 실천해 옮기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할렐루 할렐루 손뼉 치면서 할렐루 할렐루 소리외치며
할렐루 할렐루 두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해요.
기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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