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19/11/12
마태복음 18:15-35절, 제목: 어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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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Subject     사무엘하 강해 (16) 죄와 공의
성경: 삼하12:1-15절,                    제목: 죄와 공의
설교: 김 병철 목사, 일시:2019년 11월 03일(주일 날 설교)
  서  론: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의 말씀에 제목은“죄와 공의”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 심령 가운데 넘쳐나시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알베르트 슈페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공장을 100% 가동시키는 데 천부적인 지혜를 발휘했던 공학자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 전범 24명이 재판을 받았는데 그 가운데서 오직 슈페르만 자신의 죄를 인정해서 20년 동안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석방이 되자 그는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한번은 미국 ABC 방송국 기자가 인터뷰를 했습니다.“슈페르 씨, 초창기에 쓴 책을 보면‘나의 죄는 절대로 용서받을 수도 없고, 용서받아서도 안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지금도 그 생각이 변함이 없습니까?” 슈페르는 아주 슬픈 기색을 띠고 대답하기를“나는 20년 동안 형무소에서 죗값을 치렀고, 지금은 자유인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은 여전히 나 스스로에게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고, 또한 용서받아서도 안 된다고 말을 합니다.”그는 처절하게 참회의 길을 찾았지만, 자신의 힘으로는 자유로워질 수 없었습니다. 슈페르씨는 무섭고 잔인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본  론: 지난 주 말씀과 연결이 되야지 오늘 본문을 이해하시기 쉽습니다. 지난 주 말씀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이스라엘은 암몬 랍바성을 치기위해서 요압과 그의 군대는 성을 둘러싸고, 전쟁을 한참 준비하고 있는 동안에 다윗은 예루살렘 다윗성에 머물면서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일어나 왕궁 옥상을 거닐다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목욕하는 것을 보고는 음욕을 품고, 밧세바를 범하고 맙니다. 때마침 밧세바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윗은 그의 남편인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불러올렸습니다. 그리고는 전쟁 상황 소식을 듣고 그동안 수고한 우리아를 위로하기 위하는 것처럼 하면서, 그의 집으로 먹을 음식과 술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 아내와 평안한 시간을 갖도록 유도 했습니다. 다윗은 생각하기를 분명 우리아가 음식과 술을 먹고, 그의 아내와 잠을 청할 것이고, 이후에 임신했다고 하면 모든 상황은 깨끗하게 종료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아는 충신이었기에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윗은 충신이었던 우리아를 격렬한 죽음의 전쟁터로 몰아넣었고, 결국 우리아를 살해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이후 우리아의 장래를 마치고는 다윗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맞았고, 밧세바는 아기를 출생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서 그 어느 누구도 말할 수 없었고, 말해서도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는 다윗에게 그와 같은 말을 한다는 것은 목숨을 걸고 말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었습니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 왕 앞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한 내용이 오늘 본문입니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서 함께 은혜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다윗의 죄를 비유로 책망하신 하나님이십니다. (1-9절) 예언자 나단이 여호와의 보내심을 받고 목숨을 걸고 다윗에게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떤 성에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양과 소를 아주 많이 가진 부자였고, 다른 한 사람은 자기가 사서 기르는 어린 암양 한 마리밖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암양은 온 가족의 애완동물이 되어 식구들과 함께 같은 상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은 마치 자기 딸처럼 그 양을 부둥켜안고 귀여워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부자 집에 손님 한 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자 그 부자는 자기의 양과 소는 아까와서 잡지 못하고 한 마리밖에 없는 그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빼앗아다가 그것을 잡아서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이때 다윗은 크게 격분하며 말하였습니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지만 누구든지 그런 짓을 한 사람은 마땅히 죽어야 한다. 그는 그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그런 짓을 했으니 그 새끼 양의 4 배를 그에게 배상해 주어야 한다.' 고 말을 했습니다. 바로 그때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습니다. '왕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왕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며 다윗의 죄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타인의 이야기를 쉽게 말 하고, 이해도 잘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가 자신의 이야기일 때에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 자체를 쉽게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아니 그 자체를 언급하는 것조차도 싫어합니다. 왜요. 자신의 수치가 들어날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추측건대 나단 선지자는 다윗 앞에 설 때에 주변에 신하들을 모두 물리친 후에 이 비유의 이야기를 다윗에게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주변에 많은 신하들 앞에서 이야기를 했다면 이스라엘 다윗의 왕에 권위가 실추될 수 있기 때문에 단독으로 대면하여 이야기했을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인간은 늘 죄악을 저지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음성으로 말씀해 주시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그러면 두려워해서라도 회개하고, 잘못을 금방 고백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행한 것처럼 말씀하실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큐티와, 설교로 때로는 기도할 때, 찬양을 부를 때, 때로는 주변 환경을 통해서, 믿음의 동역자나 선배, 후배 심지어 어린아이들을 통해서라도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경우에는 환상으로, 꿈으로, 직접 말씀으로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그 자리에서 즉시 회개하는 다윗입니다. (13절) 다윗은 하나님께서 보내 나단 선지자의 말씀을 전해 듣고는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자마자, 그 즉시로 하나님께 자신의 행동이 잘 못했음을 시인하고, 고백했다는 것이 다윗의 위대함인 것입니다. 리더는 완벽한 존재일수 없습니다. 아니 완벽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죄를 범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 선택, 잘못된 결정을 했다하더라도 수정하고, 변경할 수 있어야 자신과 그를 따르는 이들에게도 유익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회개할 줄 알고, 자신의 행동이 잘 못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의 행동을 돌이킬 줄 아는 자가 참된 지도자의 자세이며, 성도의 자세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집 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본문 13절“그러자 다윗이 '내가 여호와께 범죄 하였습니다.' 하고 나단에게 자기 잘못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단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왕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왕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용서를 구하는 다윗, 회개한 다윗을 내치지 않으셨습니다. 다윗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으셨고, 그의 회개를 받으시고 용서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의 생명을 보전하겠노라고 나단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회개할 때에 그의 말씀을 듣고는 다윗에게 앞으로 너는 내 자녀가 아니냐? 너는 이제부터 마귀의 자녀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용서를 구했을 때에 그 즉시로 그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정말 이 말씀을 생각하면 할수록 언제나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구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한일서 1:9절“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아멘입니까? 찬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 그렇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죄를 지었다 손치더라도 그 자녀가 하니님께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면 우리를 내밀치지 않으시고, 언제나 용서하신다고 성경은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탕자였던 아들을 품에 안으시고, 그를 맞아 새 신과 가락지와 새 옷을 입히고, 잔치를 열며 축복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이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아무리 죄를 지었다 손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버리시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마음대로 죄를 지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도가 사탄의 참소 앞에서 담대 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0:27-29절“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악한 마귀는 우리들의 귀에 속삭입니다. 너는 이미 죄를 지었어! 언제나 지었던 죄를 짓고 또 짓고, 또 회개하는 너를 하나님께서 받아주겠니! 너 스스로 생각해봐도 그건 정말 아니잖니! 그 어떤 악한 사탄의 속삭임이 있더라도 속지 마십시오. 오히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시기를 바랍니다.“그래 나는 죄인 맞아!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꼭 필요한 존재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 떠나가라.”고 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14-15절) 죄의 파괴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죄는 우리들의 삶을 완전히 파괴하는 힘이 있습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이후에 그 죄의 결과는 엄청났습니다. 본문 안에서만 보아도 엄청납니다. ①간음으로 우리아의 가정과 다윗의 가정에 엄청난 회호리 바람이 불게 됩니다. 내가 네 집안에서 너에게 미칠 화를 불러일으키고 ②충신 우리아를 죽이는 살인죄를 범하였습니다. ③ 칼이 네 집에서 영영 떠나지 않을 것이다. ④네가 보는 앞에서 네 처들을 너와 가까운 사람에게 주겠다. 그가 밝은 대낮에 네 처들을 욕보일 것이다. 일예가 바로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키고 결국 그의 아버지 다윗의 후 첩들과 동침하는 악을 행하게 됩니다. 특히 압살롬은 다윗이 그렇게 기대를 걸었던 자녀였습니다. 그런 그 자녀가...아버지를 실망시킬 뿐 아니라 엄청난 죄악을 범하게 됩니다. ⑤여호와의 원수들에게 크게 비방할 거리를 주었고, 수치를 당하게 했습니다. ⑥다윗의 영혼이 피폐해졌다는 것입니다. ⑦마지막으로 죄의 결과로 다윗의 그 사랑했던 어린 자녀가 죽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회개하면 다 용서해주신다고 믿습니다. 그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용서를 받지만, 우리가 행한 행위에 대한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망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용서’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 용서란“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용서’는 사전적 의미와는 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죄를 너무나 싫어하십니다만 자녀가 죄에 대한 고백을 하면 그 죄에 대해 반드시 용서를 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지은 그 죄를 없애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짓기 위해 행동한 그 행위까지 덮는 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죄를 짓기 위해 행동한 것은 반드시 그에 따른 책임을 지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또 다시 같은 죄, 고범 죄를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 자녀들이 거짓말을 하거나,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자신이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면 부모는 반드시 용서를 해 주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가 죄를 짓기 위해 행동한 그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스스로 책임을 묻는 것은 그 자녀로 하여금 또 다시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하는 예방책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부모님들은 용서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넘겨버립니다. 사실은 그 자녀로 하여금 자신이 행동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법을 몸으로 체험하도록 가르쳐주어야 용서의 대해 끝까지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후에 다윗은 어때 습니까? 그가 늙었을 때에 왕의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젊은 처녀 아비삭을 다윗 방으로 넣었지만, 다윗은 젊은 아비삭과 동침하는 원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는 과거의 뼈아픈 그 사실을 기억했을 것입니다.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회개를 했는지를 성경 여러 곳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시편 6, 51편은 그가 밧세바를 범한 후에 하나님의 사람 나단선지자에게 책망을 받고 지은 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시편 6, 51편을 통해서 다윗의 얼마나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서 회개를 했는지 살펴봅시다.
시편6편 / 1.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5.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6.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시편51편 / 1.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4.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7.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9.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다윗은 철저하게 자신의 죄에 대해서 회개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또 다시 같은 죄를 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입술로 회개합니다. 이것만으로 족하지 않아요. 삶이, 행동이 돌이키지 않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라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  론: 말씀을 맺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담대하게 다윗 왕 앞에 나선, 나단 선지자를 봅니다. 어떻게 보면 나단 선지자는 죽음을 각오한 체 나아갔을 것입니다. 왕의 치부를 들어내는 일이기 때문에 어쩌면 죽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다윗 왕의 치부를 나단 선지자는 담대하게 선포했던 것입니다. 놀랍게도 다윗 왕은 선지자 나단의 말에 부복하고 회개를 하는 장면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위대함입니다. 나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자!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다윗은 참으로 위대한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죄를 고백하는 그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축복을 안겨 주셨습니다. 물론 다윗의 자녀가 죽고 난 이후에 ①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여디디야를 주셨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솔로몬이었습니다. 또한 ②암몬의 랍바성을 점령하고 한 달란트 금 왕관을 쓴 다윗은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다윗의 미래를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죄 앞에는 공의로우시며, 용서를 구하는 다윗에게는 한없는 사랑,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을 이어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1.그때 예언자 나단이 여호와의 보내심을 받고 다윗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떤 성에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양과 소를 아주 많이 가진 부자였고 3.다른 한 사람은 자기가 사서 기르는 어린 암양 한 마리밖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암양은 온 가족의 애완동물이 되어 식구들과 함께 같은 상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은 마치 자기 딸처럼 그 양을 부둥켜안고 귀여워했습니다. 4.그런데 최근에 그 부자 집에 손님 한 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자 그 부자는 자기의 양과 소는 아까와서 잡지 못하고 한 마리밖에 없는 그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빼앗아다가 그것을 잡아서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5.이때 다윗은 크게 격분하며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지만 누구든지 그런 짓을 한 사람은 마땅히 죽어야 한다. 6.그는 그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그런 짓을 했으니 그 새끼 양의 4배를 그에게 배상해 주어야 한다.' 7.바로 그때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왕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고 사울의 손에서 너를 구출해 내었으며 8.사울의 궁전과 그의 처들을 너에게 주었고 또 이스라엘과 유다를 너에게 맡겨 다스리게 하였다.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다면 내가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을 것이다. 9.그런데 어째서 너는 나 여호와의 법을 무시하고 이어 끔찍한 일을 하였느냐? 너는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았다. 10.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처로 삼았으니 칼이 네 집에서 영영 떠나지 않을 것이다. 11.내가 너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네 집안에서 너에게 미칠 화를 불러일으키고 또 네가 보는 앞에서 네 처들을 너와 가까운 사람에게 주겠다. 그가 밝은 대낮에 네 처들을 욕보일 것이다. 12.너는 그 일을 몰래 해치웠으나 나는 이 일을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보는 앞에서 대낮에 행할 것이다.' 13.그러자 다윗이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습니다.' 하고 나단에게 자기 잘못을 고백하였다. 그래서 나단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왕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왕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14.그러나 왕이 원수들에게 여호와를 경멸하고 모독할 기회를 주었으므로 왕의 아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15.나단이 집으로 돌아간 후에 여호와께서는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심한 병에 걸리게 하셨다.

1.主が ナタンを ダビデのところに 遣わされたので,彼は ダビデのところに 來て 言った.「ある 町にふたりの 人がいました.ひとりは 富んでいる人,ひとりは 貧しい 人でした. 2.富んでいる 人には,非常に 多くの羊と牛の 群れがいますが, 3.貧しい人は,自分で 買って 來て 育てた 一頭の小さな 雌の子羊のほかは, 何も 持っていませんでした. 子羊は 彼と その 子どもたちといっしょに 暮らし,彼と 同じ 食物を 食べ,同じ 杯から 飮み,彼のふところ でやすみ,まるで 彼の娘のようでした. 4.あるとき,富んでいる 人のところにひとりの 旅人が 來ました.彼は 自分のところに 來た 旅人のために 自分の羊や 牛の群れから 取って 調理するのを 惜しみ,貧しい人の雌の子羊を 取り 上げて,自分のところに 來た 人のために 調理しました.」 5.すると, ダビデは,その 男に 對して 激しい 怒りを 燃やし,ナタンに 言った.「主は 生きておられる.そんなことをした 男は 死刑だ.6.その 男は,あわれみの心もなく,そんなことをしたのだから,その雌の子羊を 四倍にして 償わなければならない.」 7.ナタンは ダビデに 言った. 「あなたが その男です.イスラエルの神,主はこう 仰せられる.『わたしはあなたに 油をそそいで, イスラエルの 王とし,サウルの 手からあなたを 救い 出した. 8.さらに,あなたの 主人の家を 與え,あなたの 主人の妻たちをあなたのふところに 渡し,イスラエルと ユダ の 家も 與えた.それでも 少ないというのなら,わたしはあなたにもっと 多くのものを 增し 加えたであろう.9.それなのに,どうして あなたは 主のことばをさげすみ,わたしの目の前に 惡を行なったのか.あなたは ヘテ 人 ウリヤを 劍で打ち,その 妻を 自分の妻にした.あなたが 彼を アモン人の劍で 切り 殺したのだ. 10.今や 劍は,いつまでもあなたの家から 離れない.あなたがわたしをさげすみ,ヘテ人 ウリヤの妻を 取り, 自分の 妻にしたからである.』 11.主はこう 仰せられる.『聞け.わたしはあなたの 家の中から,あなたの上にわざわいを 引き 起こす.あなたの 妻たちをあなたの 目の前で 取り上げ,あなたの友に 與えよう.その人は,白昼公然と,あなたの妻たちと 寢るようになる. 12.あなたは 隱れて,それをしたが,わたしは イスラエル 全部の前で,太陽の前で,このことを 行なおう.』」 13.ダビデは ナタンに 言った.「私は 主に 對して 罪を 犯した.」 ナタンは ダビデに 言った.「主もまた, あなたの罪を 見過ごしてくださった.あなたは 死なない.14.しかし,あなたはこのことによって,主の 敵に 大いに 侮りの心を 起こさせたので,あなたに 生まれる 子は 必ず 死ぬ.」 15.こうして ナタンは 自分の家へ 戾った.主は,ウリヤの 妻がダビデに 産んだ 子を 打たれたので,その 子は 病氣になった.
Date : 2019-11-03 09:16:52    Read : 21 
 마태복음 18:15-35절, 제목: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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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강해 (15) 성도의 위기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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