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Name |
| |
 작은예수 |
|
| Subject |
베드로 후서 강해 (4) 거짓 교사들의 결말 |
|
성경: 벧후 2:12-22절, 제목: 거짓 교사들의 결말
말씀: 김 병철 목사, 2017년 1월 29일(주일 낮 설교)
서 론: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의 말씀에 제목은“거짓 교사들의 결말”입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저와 여러분 심령 가운데 넘쳐나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어렸을 때에 들었던 동화‘개미와 배짱이’이야기입니다. 개미는 여름 내 내에 비가와도, 무더위 속에서 힘들고 어렵지만 식량 확보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배짱이는 게으르고, 놀기만을 좋아했습니다. 일이라곤 전혀 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여름은 지나고, 가을이 지나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결국은 베짱이가 배가 고파 거의 죽어가게 될 때에 개미의 도움을 받아 힘들고, 어려웠던 겨울을 지내기 위해 함께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아이들에게 열심히 일해야 미래가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이야기입니다. 이 내용은 지금도 틀리지 않습니다. 훌륭한 운동선수도, 음악가도, 사업가...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고, 미래가 있다는 것을 교훈하는 이야기입니다.
본 론: 본문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흩어진 무리들 속에서 거짓 선생,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이단들을 가만히 교회 안으로 끌어들여 혼란을 줄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서 거짓교사들의 결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이 사람들은’바로 거짓 교사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이 어떻게 살고, 결말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오늘 본문에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첫째, 거짓 교사들의 결말은 멸망과 저주의 자식이 되었다. (12-14절) 본문 12-14절을 보겠습니다.“12.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13.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14.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거짓 교사들의 정체성을 성경을 보면서 차분히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본문에서 12절‘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고 했습니다. 이성이 없는 짐승이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짐승에게 이성이 있습니까? 이성은 인간에게만 있습니다. 이성이란? 국어사전으로 표현하면 세 가지입니다. 1)개념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을 감각적 능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시켜 말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2.진위(眞僞), 선악(善惡)을 식별하여 바르게 판단하는 능력. 3.절대자를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입니다.
거짓 교사들을 향하여 표현하기를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태어난 이성이 짐승과 같다. 결국 비방과 멸망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짐승이 옳고, 그른 것에 대해 분별력이 없습니다. 이성이 없으면 분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잠언 29:18-19절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19.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따르지 아니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결국 묵시, 말씀,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는 이성이 없으면 짐승이 되고, 망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자기들의 불의에 값으로 벌을 받게 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들의 삶을 보십시오. 대낮에 흥청거리며 노는 것을 낙으로 삼고 여러분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자리에서도 방탕한 짓을 즐기며 티와 흠을 남기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음욕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를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는 자들이고, 굳세지 못한 사람들은 거짓 교사들에 의해서 물들면 신앙도 저버리게 되고, 타락으로 물들게 될 것입니다. 이들의 삶에 끝은 멸망입니다. 멸망의 자식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거짓 교사들은 결말은 탐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고, 전쟁터에서 처참하게 죽었다. (14-19절) 본문에서 거짓 교사들 이야기를 하면서 이방 점술가인 발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발람이 누구인가? 발람을 흔히 거짓 선지자라고 말합니다. 이방 거짓 선지자인데 그가 확연 어떤 인물인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베돌성 아몬 강변에 사는 브올의 아들로 선지자(민 22:5). 발람이라는 이름의 뜻은 [백성을 파멸시키는 자]이며 그는 유프라테스 강변에 있는 메소포타미아 부돌 지방 사람으로서 브올의 아들이요 술사였습니다. 그는 이방인으로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었으나 결국 발락이 제공한 물질에 눈이 어두워 이스라엘을 범죄에 빠지게 한 이중인격의 선지자라 할 수 있습니다 .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진입하려 할 때 그는 아모리인 들을 섬멸한 이스라엘 군대의 위력에 공포감을 느낀 나머지 미디안 장로들과 혐의하기를 부돌의 아들 발람으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토록 했습니다. 당시 점술가들의 주술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귀신에 힘을 힘입어 저주하는 발람을 통해서 이 이일을 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발람은 유명한 주술 가였습니다. 그래서 모압 왕인 발락이 발람 거짓선지자를 찾아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부탁하면서 엄청난 재물을 가득 가져다줍니다. 발람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존재였기에 선득 그리한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발락이 더욱 많은 재물을 주면서 저주하도록 부탁을 합니다. 그는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말하기를 간다고 허락 합니다.
그리고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청할 때 물욕에 끌려 가다가 타고가던 나귀에게 책망을 받고 천사의 견책도 받았다(민 22:28-33, 벧후 2:15). 결국 거짓 선지자 발람은 모압에 이르러 여호와의 지시대로 3차에 걸쳐 이스라엘을 저주가 아니라 축복합니다.(민23:1-24:9). 그랬더니 모압 왕이 화가 나서 저주도 하지 말고 축복도 하지 말라고 부탁을 합니다.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발락이 그 집에 은금을 가득히 채워서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어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민22:18). [하나님이 저주치 않으신 자를 내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 어찌 꾸짖을고](민23:8) 라고 한 인물이 바로 거짓 선지자 발람입니다.
지금 보면 우리는 발람 선지자가 그러니깐 나쁜 사람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발람선지자가 얼마나 거짓 선지자인가? 술사였던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먼저는 이방 거짓선지자입니다. 물질에 탐욕에 끌려 결국은 모압 왕의 부탁을 받고 가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강력한 힘에 눌려서 결국은 이스라엘을 축복한 것입니다. 자기 의지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의지였던 것입니다. 그러니깐 본래의 발람의 모습은 물질에 눈이 어두운 거짓 술사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후에 발람에 명성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기각 막힌 상황이 돌래합니다. 모압 왕과의 사건 이후에는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점을 치는 좋지 않은 소문으로 손님들이 찾아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발람이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아십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민수기 25:1-4절 “1.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2.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묘현 하자면 여자들이 모여서 우상 숭배하는 제사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초청하여서 그곳에서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서 발람의 말로는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칼에 맞아 숨지게 됩니다. 이것이 거짓 선지자, 술사 발람에 결말입니다. 이 얼마나 불쌍한 인생입니까?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신이나, 다른 어떤 것을 의지하는 행위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하시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셋째, 거짓 교사들을 따라간 자들의 결말은 비참한 인생 그 자체이다. (20-22절) 신앙생활을 참 잘해야 합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진짜 제대로 믿지 못하고 수박 겉 할깃 신앙을 갖게 되면 신앙 안에서 비참, 참담한 것을 만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그것을 원하고 또 우리 안에 견고한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유혹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목회자와 관계, 동역 자, 성도와의 관계, 부부와 관계, 자식과의 관계, 인척적과의 관계, 심지어는 자신과에 관계에서 넘어지게 되지요. 그때 인간들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 찾으려 하지 않고,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려 합니다. 타인에게 원인을 돌리고, 또는 자신도 외부도 아닌 또 다른 영적인 부분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좀 더 새롭고 자극적이며, 그 어떤 무엇인가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사탄은 속삭입니다. 가깝게는 이단들이 찾아와 자신의 무리 속으로, 좀 더 심오한 진리를 배우겠다는 욕망에 사로잡혀서 지금 자신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영적인 그 무언가에 기대를 걸고 파헤쳐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주님을 떠나게 되는 것이죠. 이것을 사탄이 원하는 것입니다.
본문을 한번 봅시다. 20절“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고했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만일 우리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됨으로써 세상의 더러운 것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다시 거기에 말려 들어가서 정복당하고 만다면 그런 사람들의 나중 처지는 처음보다 더 나빠질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다가 시험 들고 안다니는 사람들을 만나보신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전보다 더 악하여 교회를 비방하고, 믿는 자들을 미워하며 하나님을 저주하는 일에 앞 장서는 사람으로 변해있는 것을 우리는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그렇지요. 왜냐하면 사탄의 공략에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이전 보다 더 많은 영적인 고통이 따르더라도 기도해서 그 악에 소굴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 인생은 참으로 불쌍한 인생으로 비참하게 몰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결 론: 말씀을 맺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짓 교사들의 결말을 우리가 왜! 들어야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거짓 교사들입니까? 그러면 우리가 마귀의 자녀입니까? 그런데 왜! 우리가 이 말씀을 들어야 합니까? 그것은 바로 거짓 교사들의 전략을 통해서 믿음이 연약한 이들이 그 덫에 걸려 끌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신앙생활을 합니까? 저와 여러분들은 이 땅에 영적 지도자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는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돌아보고 돌보아야 합니다. 믿습니까? 거짓 교사들의 결말은 참으로 비참하기 이를 때 없습니다. 발람의 교훈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들은 똑똑히 보았을 것입니다. 탐욕에 물들면 인생의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의 인생의 결말은 아름답고 황홀한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마지막 때까지 주님께 쓰임을 받되 원없이 아름답게 귀하게 마음껏 쓰임받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12.ところがこの 者どもは， 捕えられ 殺されるために 自然に 生まれついた， 理性のない 動物と 同じで， 自分が 知りもしないことをそしるのです． それで 動物が 滅ぼされるように， 彼らも 滅ぼされてしまうのです．
13.彼らは 不義の 報いとして 損害を 受けるのです． 彼らは 昼のうちから 飮み 騷ぐことを 樂しみと 考えています． 彼らは， しみや 傷のようなもので， あなたがたといっしょに 宴席に 連なるときに 自分たちのだましごとを 樂しんでいるのです．
14.その目は 淫行に 滿ちており，罪に關しては 飽くことを 知らず，心の定まらない者たちを 誘惑し，その 心は 欲に 目がありません．彼らはのろいの子です．
15.彼らは 正しこを 捨ててさまよっています． 不義の報酬を愛した ベオルの子バラムの道に 從ったのです．
16.しかし，バラムは 自分の罪をとがめられました．ものを言うことのないろばが，人間の聲でものを 言い， この 預言者の 氣違いざたをはばんだのです．
17.この人たちは，水のない泉，突風に吹き拂われる霧です．彼らに用意されているものは，まっ暗なやみです．
18.彼らは， むなしい 大言壯語を 吐いており， 誤った 生き 方をしていて， ようやくそれをのがれようとしている 人々を 肉欲と 好色によって 誘惑し，
19.その 人たちに 自由を 約束しながら， 自分自身が 滅びの 奴隷なのです． 人はだれかに 征服されれば， その 征服者の 奴隷となったのです．
20.主であり 救い 主である イエス · キリスト を 知ることによって 世の 汚れからのがれ， その 後再びそれに 卷き 込まれて 征服されるなら， そのような 人たちの 終わりの 狀態は， 初めの 狀態よりももっと 惡いものとなります．
21.義の 道を 知っていながら， 自分に 傳えられたその 聖なる 命令にそむくよりは， それを 知らなかったほうが， 彼らにとってよかったのです．
22.彼らに 起こったことは， 「犬は 自分の 吐いた 物に 戾る． 」とか，「豚は 身を 洗って，またどろの 中にころがる． 」とかいう， ことわざどおりです．
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13.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15.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 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 하였느니라.
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18.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 도다.
19.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
|
| Date : 2017-01-29 14:04:07 |
|
Read : 978 |
|
|
|
|
|
|
|
|
